상품 Q&A입니다.
안녕하세요.
입고지연 문제로 12/2일 peccary sable 도착해 착용 중인데요.
문제는 1달이 채 되지도 않았는데
실밥이 여기저기 터져나가고 있습니다.
오메가 글러브가 좋다하여 큰맘 먹고 구매했는데요.
3만원짜리 양가죽 장갑보다 못한 내구성에 실망감이 크네요.
연락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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